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EPL] 토트넘, 뉴캐슬 상대로 개막전 승리... 손흥민·기성용 맞대결 불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흥민은 후반35분 '결승골' 터트린 델리 알리와 교체 출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기성용과 손흥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선발 맞대결이 불발됐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개막전서 뉴캐슬을 상대로 2대1로 승리, 승점3점을 쌓았다.

골을 터트린 델리 알리가 해리 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에릭 다이어에게 경례 세리머리를 펼쳤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델리 알리와 교체 투입되는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오른쪽)과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의 대조적인 표정을 지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성용은 출장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35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장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함께 ‘점수를 지키는 수비’에 치중, 눈의 띄는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손흥민은10분간 출장,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웠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뽑힌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향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기성용은 팀 적응 등으로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게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양날의 칼이었다. 토트넘은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의 수문장이었던 요리스와 덴마크의 에릭센 등 16강에 진출한 팀에서 무려 9명의 선수가 뛰었다. 어린 선수들이 국제무대를 뛰어 성장했다는 점에서는 좋았지만 피로감 등의 모습 등이 보였다.

최전방공격수 해리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아 6골을 기록, 골든부츠의 주인공이 됐으나 이날 골은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10위팀인 뉴캐슬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기에는 무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였던 델리 알리가 결승골을 작성했다.

이날 토트넘은 혼전상황에서 전반8분만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수비수 베르통언의 골은
판독결과 골라인에서 9mm 들어간 골이었다. 하지만 뉴캐슬은 전반11분 리치의 자로 잰듯한 패스를 넘겨 받아 호셀루가 골대 왼쪽에서 머리를 갖다대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18분 토트넘은 경기를 뒤집었다. 오리어가 골대 앞에 대기하고 있던 델리 알리에게 정확하게 볼을 배달했다. 델리 알리는 침착하게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초반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면한 토트넘은 후반23분 모우라 대신 뎀벨라를 투입, 수비를 강화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35분 델리 알리 대신 손흥민을 그라운드에 뛰게 했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다 뉴캐슬로 이적한 무토 요시노리도 1분뒤 투입됐다. 뉴캐슬에 ㅡ규체투입된 론돈은 후반40분 슛을 차냈으나 크로스바를 맞아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뉴캐슬은 2차례나 골대를 맞는 불운을 맞았다.

5년째 토트넘을 맡은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은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반면 시즌을 앞두고 기성용을 포함, 5명을 영입한 베니테스 감독은 얼굴을 붉혔다. 베니테스는 기성용과 함게 일본 골잡이 무토 요시노리(1000만파운드), 수비수 파비앙 샤르, 첼시 미드필더 케네디를 1년 임대로 데려왔다. 이와함께 이날 골대를 맡은 두브라브카를 다시 영입했지만 승리를 얻지는 못했다. 토트넘 요리스 골키퍼는 후반전 1대1 상황 등에서 선방을 하는 등 슈퍼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