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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내년부터 '배송 2.0' 본격 시행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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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입한 위메프 배송 2.0 확대에 '사활'
"신규 딜 등록, 내년부터 신규 시스템에서만"
재계약에 이중수수료 등 일부 협력사 '불만'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판매자 상품 등록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위메프 파트너 2.0(배송 2.0)’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기존 판매자 상품 등록시스템 이용을 점차 줄여나가 내년부터 새로운 시스템인 '위메프 파트너 2.0'으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내부적으로 신규 딜 등록은 내년부터 신규 등록시스템에서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시스템을 일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상품 등록시스템은 개별 협력사에 대해 합의를 거쳐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위메프는 기존 판매자 상품 등록시스템과 위메프 파트너 2.0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일정 금액 이상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위메프 파트너 2.0은 올해 3월 도입한 판매자 상품 등록 시스템으로, 판매자가 직접 상품과 딜을 등록하고 통합 조회하는 형태다. 기존 시스템의 경우 판매자가 상품을 등록하려면 매번 담당 MD와 협의를 해야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최소한 심사를 거친 후 판매자가 직접 수정·등록을 할 수 있다.

위메프 2.0 시행으로 소비자들도 모바일 화면에서 더욱 쾌적한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실시간으로 택배 위치를 추적할 수 있고 상품 구매시 옵션을 미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위메프 측은 위메프 2.0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신규 프로모션(장바구니 쿠폰·즉시할인 쿠폰) 적용을 2.0에 등록된 상품에 한정하고 관련 행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협력사 사이에서 위메프 파트너 2.0 도입을 두고 불만도 나오고 있다. 기존 상품 등록 시스템을 이용해 온 판매자가 동일한 상품을 2.0에 등록하려면 재계약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달부터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수수료가 부과되면서 기존 시스템과 함께 이용하는 판매자의 경우 이중 수수료를 지출해야한다는 부담도 있다.

이에 대해 위메프 관계자는 “협력사가 새로운 시스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인 2.0으로 이관하는 협력사의 경우 판매갯수와 상품평 승계 기능을 지난달 개발 완료했으며 전일 이를 각 사업부에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위메프 신사옥.<사진=위메프>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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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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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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