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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만찬회동..."홍영표 환영 자리"

  •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20:45
  •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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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채윤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은 16일 여의도 중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새로 당선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환영식을 하고 국회 현안 관련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열린 만찬 회동에는 정 의장 초청으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오는 18일에 드루킹 특검·추경 동시 처리키로 여야간 합의했다. 2018.05.14 kilroy023@newspim.com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회동에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단식) 일하고 홍영표 원내대표 환영 자리"라고 밝혔다.

만찬에서 여야가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동시 처리하기로 한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문제와 관련해 추가 논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여야는 연일 특검 관련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있으나 규모와 수사 기간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상태다. 또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경안에 대해 야당은 부정적 입장이다.

이날 만찬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특검과 추경안을 동시 처리하기 위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ha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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