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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마스크 던져버리고 맑은 공기 마시러 휴양림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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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 주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제작 물량이 소비 물량을 따라가지 못해 마스크가 동이 날 정도. 주말에는 답답한 마스크를 던져버리고 맑은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휴양림으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 용대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제공>

태백산맥 북부 진부령 정상에 있는 휴양림인 용대자연휴양림은 참나무,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천연림과 인공낙엽수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해발 1,271m의 매봉산과 1,171m의 철정봉에서 형성된 계곡에 열목어(천연기념물 제74호)가 서식하고, 숲 속에 멧돼지, 꿩, 노루, 너구리, 다람쥐, 매 등 야생동물이 서식해 운이 좋으면 동물도 만날 수 있다.
휴양림에는 참나물 등의 산채류, 천남성 등의 약초류, 동자꽃 등 자생식물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보존하고 있는 향토식물원과 토종 벌을 치는 토봉원 등 자생식물관찰원 및 숲속의 집, 야영장, 캠프장 등의 편의시설과 숲속교실, 삼림욕장, 산책로,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등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제격이다.

◆ 설매재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제공>

경기도 양평에 있는 설매재자연휴양림은 운치 있는 풍경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곳이다. 입구에 ‘한겨울 눈 속에서 매화꽃이 피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고개가 있어 ‘설매재’라 이름 지어졌다. 설매재에는 30여만 그루의 잣나무 조림지역과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등 각종 자생식물이 어우러져 자라고 있다. 또 야생화와 버들치, 가재 등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남한강의 멋진 전망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유명산과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코스가 3개라 취향에 맞춰 등반할 수 있다. 드라마,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탁 트인 초원과 풍광이 아름다워 영화 ‘관상’, ‘왕의 남자’, 드라마 ‘선덕여왕’ 등 수 많은 역사극의 촬영이 이뤄졌다.

◆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

<한국관광공사 제공>

제주 절물 자연휴양림은 제주시 봉개동 기생화산 분화구 아래 총 300ha의 면적에 30∼45년생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인공림이 200ha 자연림이 100ha 이다. 삼나무와 곰솔 조림지에 조성된 산책로와 그늘공간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한 여름에도 시원한 한기를 느낄 수 있다. 삼나무는 60년대 중반부터 이 지역에 잡목을 제거하고 식재 한 것으로 삼나무 우량 조림지가 자연휴양림으로 개발된 것이다.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경사도가 낮고 계단이 없이 시설되어 약자나 어린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를 동반하면 휠체어 장애인도 다닐 수 있다. 기생화산인 절물오름은 해발 697m이며, 정상까지는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왕복이 가능하다.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말발굽형 분화구를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쪽으로 성산일출봉이, 서쪽으로는 제주에서 제일 큰 하천인 무수천, 북쪽으로는 제주시가 한 눈에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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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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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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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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