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여행전문가는 어떻게 여행할까...비행경로 확인·모바일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여행전문가는 여행 상품을 구매할 때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일 여행전문가의 여행 패턴을 분석했다. 최근 1년 간 여행을 2번 이상 다녀온 사람들 중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어려움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지, 남들이 가보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를 찾는데 익숙한지 또는 여행사, 항공사, 여행작가 등 여행분야에 종사하는 지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정했다.

◆ 경유 여부, 환승 시간 등 비행경로가 중요해

전문가들은 여행상품을 구매할 때, 가격 외에는 여행 일정과 경로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편은 출발 및 도착 시간(44.1%)과 비행경로(20.3%)를 중요하게 여긴다. 특히 비행경로는 비전문가 그룹(9%)에 비해 약 2배 이상 중요하다고 답했다. 항공편이 직항 또는 경유인지, 경유 항공편 이용 시에는 환승 횟수와 시간이 여행 일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결제 시점에 바로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즉시 예약 확정’ 옵션(9%)을 중요시했다. 반면, 비전문가 그룹은 항공사 규모(13.9%)와 안전도 평가 등급(12.3%)을 중요시했다. 이에 대한 전문가 응답률은 8.2%, 6.3%였다.

숙박상품 구매 시에는 접근성과 교통편(42.2%)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후기 및 평점은 전문가 그룹(23.8%)보다 비전문가 그룹(27.5%)이 더 중시했다.

◆항공권과 호텔은 한 곳에서 구매, 상품 확정 여부 중시

전문가 10명 중 6명(59.7%)은 추가 할인 혜택과 여행사 멤버십 포인트 적립을 위해 항공권과 숙박상품을 동일한 여행사 한 곳에서 모두 결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결제 즉시 좌석이나 객실을 확보할 수 있는 ‘즉시 예약 확정’ 옵션도 중시했다. 77.3%는 최저가보다 다소 가격이 높은 평균가의 상품일지라도 결제 즉시 예약이 확정되는 옵션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 모바일 여행이 대세, 여행 앱 평균 4.2개

전문가 10명 중 9명(88.3%)은 주로 스마트폰으로 여행 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편의성(28.9%)이었다. 특가 상품 및 포인트 적립 등 모바일 전용 혜택(23.8%)을 누리기 위해, 여행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알림 기능(18%)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답한 이들도 많았다.

이들은 스마트폰에 평균 4.2개의 여행 앱이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그룹의 20대 여성 응답자(5개)가 조사대상 중 가장 많은 앱 보유하고 있었다. 비전문가는 평균 2.6개였다.

◆ 여행사 프로모션 상시 확인

전문가들은 프로모션 정보에 민감했다. 34.8%는 특별한 계획 없이도 좋은 프로모션이 있는지 상시 검색한다고 밝혔다. 가장 선호하는 유형은 얼리버드 프로모션(72.3%, 중복응답 허용)이었다. 성수기 일정을 피해 예약(45.3%)하기도 했는데, 비교적 여행 일정이 자유로운 20대가 많았다. 출발 직전 땡처리 상품(19.5%)도 찾았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익스피디아)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