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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기 정책자금 8000억 풀린다…창업·시설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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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설투자·자금애로 중기 적극 지원
1.7%~2.8% 정책금리로 최대 45억 융자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지난 22일 국회에서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에 따라 올 하반기 800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중소기업에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이하 중기부) 올 하반기 창업기업에 4000억원, 시설투자기업에 2000억원, 자금애로기업에 2000억원 등 총 800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중소기업에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중기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운영하는 융자사업으로, 기술·우수성이 뛰어나지만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싼 이자로 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 중소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중소기업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는 우선 청년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창업기업지원자금 4000억원을 창업기업에게 1.7~2.0%(변동) 금리로 시설자금(최대 45억원, 10년 이내) 및 운전자금(최대 5억원, 5년 이내)으로 융자해준다.

또 신성장유망자금 2000억원은 공장증축 등 고용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시설투자기업에게 2.5~2.8%(변동) 금리로 시설자금(최대 45억원, 10년 이내) 및 운전자금(최대 5억원, 5년 이내)으로 지원해준다.  

아울러 일반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은 자금조달 애로기업의 고용안전성 확보·유지를 위해 2.8%(변동) 금리로 운전자금(최대 5억원, 5년 이내)을 지원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이번에 통과한 추경예산이 중소기업의 고용창출과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을 감안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중소기업에게 정책자금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금융 지원 방침을 밝혔다. 

만약 신청기업이 많을 경우, 고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을 우선 심사하고 근로자의 임금수준과 회사의 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책자금을 받은 중소기업이 3개월 이내 신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채용인원 한명 당 0.1%포인트씩 최대 2.0%포인트까지 낸 이자를 돌려주는 이자환급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다. 단 자금을 지원 받은 후 6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만 이자환급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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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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