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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연비·디자인' 업그레이드 '뉴QM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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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작년 21만5679대 팔린 인기모델
C자 모양 LED주간주행등 적용…17인치 타이어 장착해도 고연비 유지

[뉴스핌=전민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QM3가 디자인과 상품성이 대폭 강화돼서 돌아왔다.

르노삼성은 26일 서울 광진구 YES24홀에서 뉴QM3 출시행사를 갖고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QM3는 지난 2014년 1월 출시된 QM3를 3년6개월여 만에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한 모델이다.

뉴QM3는 이미 유럽, 남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르노 캡쳐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으며, 지난해 유럽에서만 21만5679대가 팔렸다.

뉴QM3.<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이 이날 공개한 뉴QM3는 SM6와 QM6의 패밀리 룩을 적용, 강렬하고 샤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다.

C자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더해 패밀리 룩을 완성한 것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가로로 넓어진 상단 그릴과 그 안의 블록 형상 그릴패턴, 각진 LED 주간주행등과 네모난 전방 안개등이 한층 매끈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최고트림인 RE트림 이상에 고급 헤드램프, 코너링 램프 기능 포함 전방 안개등을 비롯해 일부 수입차나 고급 대형차에서 보던 다이내믹 턴 시그널(LED 방향지시등)을 동급 최초 적용했다.

이를 통해 뉴QM3 첫 이미지는 기존모델보다 더 강렬하고 샤프해졌다.

또한 아메시스트 블랙, 아타카마 오렌지의 2가지 바디컬러를 새로 추가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연비는 동급 최고로, 17.3km/ℓ다. 르노삼성은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1.5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사 DCT(듀얼클러치)를 조합했다.

르노의 F1 기술이 집약된 1.5 dCi 엔진은 연비 및 엔진 소음 대책이 더욱 향상된 5세대 엔진이다.

르노, 닛산, 벤츠 등 27개 차종에 적용되어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뉴QM3는 17인치 타이어에서도 17.3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박동훈 대표이사는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최신 사양으로 돌아온 NEW QM3는 마침내 완벽해진 모습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며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소형 CUV로서 계속적으로 NEW QM3만의 시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QM3의 가격은 오는 8월 판매와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QM3.<사진=르노삼성자동차>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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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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