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조희연號 서울교육 3년, 유치원 공공성 강화·자유학기제 확대 등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교육청, 10일 조희연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

[뉴스핌=이보람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조희연 교육감 취임 이후 3년 동안 유치원 공공성 확대와 자유학기제 확대 등 교육 혁신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 사업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 등을 발표했다.

교육청이 지난 3년 간 추진한 핵심 10개 사업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 ▲서울형혁신학교 ▲서울형자유학기제와 오디세이학교 ▲일반고 전성시대 ▲교복입은 시민프로젝트와 학생인권 ▲희망교실 ▲학부모 학교 참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서울미래교육 준비 등 이다.

이가운데 유아기부터 교육 출발선 평등을 보장한다는 취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로 공영형 유치원을 도입하고 공립유치원을 확대한 결과를 얻었다.

[서울시교육청]

이에 따라 공립유치원 비율은 취임 첫 해 21.3%에서 현재 24.1로 확대됐다. 실제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도 줄었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서울형혁신학교의 경우, 학교혁신지원센터 설치는 물론 혁신학교의 핵심내용을 정책으로 만든 '토론이 있는 교직원 회의', '학교업무정상화', '교원학습공동체' 등을 도입해 학교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서울형자유학기제의 경우 정부 정책을 적극 수용해 발전시켰다. 전국 최초로 중학교 1학년 2개 학기를 자유학년제로 운영하고 중2 역시 혁신자유학년제와 중3 맞춤형 자유학년제 등 정책을 확장시킨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실제 자유학기제 정책은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만족도조사에서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이전보다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대안적 교육과정을 제공, 공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고교자유학년제 오디세이학교'는 교육전문가들로부터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벤치마킹을 준비중이다.

이외에 다른 정책들 역시 조 교육감 취임 이후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앞으로 남은 임기 1년간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기 보다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