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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파코사, GPS 위치추적기 '지퍼' 태국 수출

SKT· CAT(태국 국영통신사) 공급 계약...SKT 통해 제품 공급

  • 기사입력 : 2017년06월13일 09:12
  • 최종수정 : 2017년06월13일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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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성상우 기자] 스타트업 스파코사가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전용망 '로라(LoRa)' 상품을 동남아로 수출한다.

스타트업 스파코사(대표 조우주)가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추적기 지퍼(Gper) 500대와 위치 클라우드 플랫폼 캐치락(Catch Loc)을 태국 방콕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태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인 사물인터넷(IoT) 시범사업 중 교통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SK텔레콤과 태국 국영통신사 CAT가 체결했다. 스파코사는 SK텔레콤을 통해 지퍼와 캐치락을 방콕에 공급한다.

지퍼는 SK텔레콤의 IoT전용망 로라망을 사용한 GPS 위치추적기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목걸이로 사용하거나 가방 등에 부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 한 번 충전으로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캐치락은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위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이나 위치추적기와 연동하여 위치관제와 자산관리 등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조우주 대표는 "지퍼와 캐치락을 함께 수출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위치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태국 수출을 발판 삼아 동남아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PS 위치추적기 '지퍼' <사진=스파코사>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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