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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사무총장, 문 대통령에게 "매우 잘 하고 계신다"

미국서 국제전화…문 대통령 "도와주신다니 매우 든든하고 감사" 화답

  • 기사입력 : 2017년05월18일 11:54
  • 최종수정 : 2017년05월18일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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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매우 잘 하고 계신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청와대는 반 전 사무총장이 이날 오전 9시40분경 미국에서 문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걸어와 약 5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통화에서 "대통령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매우 잘 하고 계십니다. 저도 앞으로 도울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반 전 총장께서 도와주신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씨 <사진=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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