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OCN이 신년을 맞아 영화 '인서전트'를 편성했다.
4일 오후 1시10분 OCN이 편성한 '인서전트'는 지난해 개봉한 최신작이다.
전작 '다이버전트'의 세계관을 잇는 '인서전트'는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등 다섯 개 분파로 사람들을 구분해 통제하는 미래사회가 배경이다.
막무가내식 통제를 거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다이버전트라 부르고, 정부는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혈안이 된다.
'인서전트'는 전작의 주인공 트리스(쉐일린 우들리)가 최종 권력자 제닌(케이트 윈슬렛)의 다섯 가지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과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다. 제닌이 결국 승리하는 줄 알았던 관객은 거듭되는 반전에 영화에 몰입하게 된다.
한편 '인서전트'는 베로니카 로스의 3부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