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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프린스'에 출연하는 에스팀 소속 모델 아이린·안아름·주선영·김나래가 최근 공개한 사진 <사진=아이린·안아름·주선영·김나래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립스틱프린스'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하는 에스팀 소속 모델 아이린, 안아름, 주선영, 김나래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아이린은 알록달록한 머리스타일에 요정 같은 화장을 한 얼굴을 보이고 있다. 아이린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안아름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으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사진 속 안아름은 형광 노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아름의 날렵한 턱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선영은 최근 아이돌 뺨치는 미로를 뽐냈다. 그는 "오늘도 야간촬영, 야간촬영. 날씨가 꽁꽁 얼었어요"란 글도 함께 게시해 관심을 끌었다. 주선영의 귀여운 마스크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델 김나래는 최근 경북 포항에서 조개구이를 먹었다. 사진 속 김나래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듯한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2일 방송하는 On Style '립스틱프린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편으로 꾸며져 에스팀 소속 모델 주선영, 안아름, 아이린, 김나래, 최준영이 프린세스로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