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팬텀싱어’ 곽동현과 이동신이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보여 윤상과 김문정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에서는 로커 곽동현과 테너 이동신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동현과 이동신은 이탈리아 테너 가수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로 무대를 함께 꾸몄다.
이들의 무대를 본 윤상은 “이 곡이 원작자인 루치오 달라와 파바로티가 함께 공연한 버전이 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두 분이 훨씬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저의 귀에는 두 분의 레코딩보다 두 분이 훨씬 좋았다. 동현 씨가 김경호 씨 모창 얘기를 했는데, 김경호 씨 목소리가 하나도 안 나오고 또 다른 매력이 나와서 놀랐다”고 평가했다.
김문정 역시 “정말 나쁜 점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는데, 없다”라고 칭찬했다. 김문정은 “정말 찾으려고 냉정해지려고 노력했는데, 두 분이 정말 제대로 노신 것 같다. 저희 표현대로 하면 한 판 제대로 놀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