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인어 전지현 "사랑이 뭐야"…이민호 "그건 큰일 났단 얘기"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의 전지현이 이민호로부터 사랑의 뜻을 배우게 된다.
17일 방송하는 SBS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인어(전지현)는 허준재(이민호)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앞서 1회에서 인어가 갖고 있던 팔찌를 노리던 허준재는 그에게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다 팔찌를 얻고는 바로 그를 버리고 갔다.
그런데 계속해서 인어가 신경 쓰였던 허준재는 다시 그 장소로 돌아갔고 비를 맞고 있는 인어를 데리고 자신이 묵는 숙소로 데려갔다.
2회에서도 인어의 인간 세상 적응기는 이어진다. 최근 공개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회 예고 영상에서 인어는 호텔 방키를 꽂으니 불이 켜지자 계속해서 꽂았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며 신기해했다. 이에 다시 준재는 인어 때문에 답답해하며 소리쳤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어는 준재의 노트북을 보더니 자신의 머리에 얹으며 가부좌 자세를 취했다. 이를 본 준재는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준재와 인어의 데이트를 연상시키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준재가 모는 자전거에 탄 인어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 모습과 함께 내레이션에서 인어는 준재에 "사랑이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준재는 "그건 항복이란 얘기야. 큰일 났단 얘기지"라고 말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2회는 17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