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BGF리테일이 전개하는 편의점 CU는 우삼겹도시락의 크림 스파게티를 도시락으로 만든 ‘갈릭크림 스파게티(240g, 2700원)’를 15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크림 스파게티의 우유크림 함량을 늘려 진하고 부드럽게 업그레이드 했다. 탄력 있는 100%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면을 사용했으며, 튀김마늘 슬라이스를 올려 바삭한 식감과 진한 마늘 맛을 강조했다.
인기 메뉴인 ‘토마토치즈 스파게티(255g, 2700원)’도 같은 날 출시한다. 양파, 버섯, 소시지 등 각종 재료를 넣고 볶아낸 진한 토마토 소스에 자연치즈를 듬뿍 얹어 파스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냈다.
두 상품 모두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탑실링 포장 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소스를 따로 버무리는 번거로움 없이 약 2분 가량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박상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 기획자)는 “일본만 하더라도 편의점 간편식 상품이 100여가지가 넘는 등 상품이 세분화 되고 있다”며 “쌀 위주였던 한국인의 식문화가 면, 빵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간편식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 트렌드분석팀이 ‘백종원 우삼겹도시락’ 관련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우삼겹도시락 관련 버즈(Buzz) 중 약 71%의 게시글에서 사이드 메뉴인 크림 스파게티가 언급됐으며, 그 중 84% 이상이 긍정적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