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티저 포스터 공개…신비로움+아련함
[뉴스핌=이현경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28일 전지현과 이민호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육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인어 전지현과 신비로운 그녀를 궁금해하는 듯한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드넓은 푸른 바다 한가운데 살짝 고개를 내민 전지현은 낯선 환경에 대한 경계심에 조심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반면 이민호는 테라스에 나와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아련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스페인에서 전지현과 이민호가 만나기 직전의 상황”이라며 “스페인에서 스펙터클한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의 모습이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 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