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또 다른 타이틀곡 ‘STAY’ 제목과 함께 4인4색 멤버별 티저를 공개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는 27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11월 1일 컴백하는 블랙핑크의 더블타이틀곡이 ‘STAY(스테이)’임을 밝히며 지수, 로제, 제니, 리사 등 각 멤버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또 다른 타이틀곡인 ‘불장난’이 선보인 ‘레드 섹시’ 티저 이미지와는 확 다른 분위기로 멤버들의 여성스러운 미모와 매력이 가득 담겼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제니는 핑크색 립스틱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과시했고, 지수는 ‘투톤’ 헤어스타일 변신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반면 리사는 라이더 재킷과 망사 스타킹으로 로제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D-5’라는 컴백을 알리는 글귀와 함께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면서도 아련한 표정과 분위기가 돋보인다. 앞서 공개됐던 레드 빛 티저 속에서 멤버들은 은은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으로 소녀와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뽐냈다.
이는 더블타이틀곡 ‘불장난’과 ‘STAY’가 각기 전혀 다른 분위기의 노래임을 예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STAY’ 역시 블랙핑크가 이전에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스타일이란 전언이다.
한편 ‘불장난’ ‘STAY’ 등이 수록된 블랙핑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오는 11월1일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