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TV동물농장'이 산골 마을에 뜬 엄청난 대가족을 조명한다.
16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하는 'TV동물농장'에서는 단 2개월 사이에 웰시코기 6남매에 이어 차우차우 6남매까지 탄생하는 겹경사를 맞은 집을 찾아간다.
이날 'TV동물농장'이 방문한 집에는 말썽꾸러기가 12마리나 되는 통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이 중에서도 'TV동물농장' 제작진 눈에 띈 건 막내 끝순이. 차우차우 종인 끝순이는 유달리 몸집이 작고 귀여워 12남매 중 귀여움을 담당한다.
끝순이는 제일 작은 체구 탓에 혈기왕성한 언니, 오빠들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젖먹이 전쟁에서 늘 밀리는 끝순이는 설상가상으로 차우차우 엄마 응이의 보살핌을 받기 힘든 상황. 새끼는 나 몰라라, 육아는커녕 눈길조차 주지 않는 자유 영혼 웰시코기 엄마 이호 대신 수많은 새끼들을 도맡고 있기 때문이다.
끝순이를 포함한 차우차우·웰시코기 12남매의 왁자지껄한 일상은 SBS 'TV동물농장'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