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2016년 FW 시즌 뉴브랜드 모델로 수주와 강승현에 이어 남성 모델로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모델인 ‘김원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원중은 특유의 인상적인 마스크와 고유의 매력으로 동양인 최초로 프라다(Prada) 런웨이에 오른 바 있다.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션 모델로 자신만의 감각이 반영된 브랜드를 론칭하고 디자이너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8월 세계적인 패션 모델인 수주와 강승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 아우터 콜렉숀 상품을 활용한 다양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 위해 남성 모델로 김원중을 선정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수주 씨와 강승현 씨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유니클로의 패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며 “김원중씨 또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모델인 만큼 후리스, 다운코트 및 울코트 등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을 다양하게 해석해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모델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후리스’를 비롯해 유니클로의 아우터 상품들을 김원중과 강승현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시즌 룩 이미지는 10월 중순부터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