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국순당이 주가 레벨업(Level-Up)을 위해 막걸리 부문 실적 회복 또는 신제품 흥행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9일 송치오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순당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한다"며 이 같이 관측했다.
송 연구원에 따르면 국순당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231억원, 영업적자는 2.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적자를 유지할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무더운 여름 날씨로 막걸리 소비둔화 영향으로 막걸리부문이 상반기와 같이 한 자리수 후반대의 감소가 예상된다"며 "음식료 전반의 신제품 경쟁심화 및 빠른 유행주기로 기대보다 신제품인 과일막걸리 수요도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마케팅비용은 기대보다 낮은 막걸리수요 및 신제품 수요로 계획보다 적게 지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