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농심은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출시 50일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출시 이후 50일간 매출(8월1일~9월19일)이 108억원을 기록했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출시 4주만에 5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농심은 이 같은 매출성장을 감안해 월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영업과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농심은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인기 비결로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최근 부대찌개맛 라면 출시 붐을 꼽았다. 가을로 접어들면 따뜻한 국물라면 판매가 증가하는데 올해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으로 소비자 관심이 쏠렸다는 것이다.
특히,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지난해부터 국내 라면시장에 자리잡은 ‘요리 수준의 친숙한 라면’ 이라는 라면 소비 경향과도 부합됐다는 평가다. 농심은 기존에도 '짜왕'이나 '맛짬뽕'처럼 누구나 아는 맛을 프리미엄 라면으로 출시한 바 있다.
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2011년 국내판매를 중단한 보글보글찌개면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지난 8월1일 재출시한 제품이다.
농심은 온라인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인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22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응모받아 선정된 200명에게 보글보글부대찌개 큰사발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10월에는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을 내걸고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을 이색적으로 즐기는 나만의 레시피를 공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