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임창정이 박찬호 아내 박리혜에게 사돈 제안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해 임창정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리혜는 박찬호에 대해 "딱 하나 못하는게 있다면 노래"라고 말했다. 이에 임창정은 "제가 박찬호 씨에게 노래를 가르쳐주고 박찬호 씨가 우리 애들에게 야구를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우리 아들들이 야구를 잘 한다"고 말하며 박리혜에게 "딸이 셋이지 않냐. 나이도 딱 맞다"고 말했다. 임창정의 아들은 11살, 9살, 7살이며 박리혜의 딸은 11살, 9살, 3살이었다.
이에 김성주가 박리혜에게 "사윗감으로 야구 선수는 어떠냐"고 묻자 박리혜는 "남편은 아들에게 야구를 가르치는게 꿈이었다. 그래서 제가 야구를 잘하는 사위를 얻으면 되잖아 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저희 애들이 잘 할 거다"고 이미 사돈을 맺은 것처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또 "연예인은 어떠냐. 막내가 연예인 할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박리혜는 "아내를 힘들게 할 것 같아서"라고 살짝 머뭇거렸다. 그러자 김성주가 "저희와 인터뷰할 때 사윗감으로 권상우, 조인성을 원한다고 했다"고 폭로했고, 임창정이 "저를 보면서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했나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