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삼립식품은 ‘나트륨을 1/3 줄인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립식품의 제분 전문 계열사 밀다원이 제조·공급하는 이 제품은 최근 저염식을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나트륨 함량을 일반 제품보다 30% 이상 줄였다. 저나트륨 제품으로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나트륨을 1/3 줄인 부침, 튀김가루는 건강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입맛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유통 채널 다양화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트륨을 1/3 줄인 부침가루, 튀김가루’는 홈플러스나 전국의 주요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밀다원은 SPC그룹이 2008년 인수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설비 기준 업계 4위 규모로 성장했다. 호밀, 보리, 듀럼밀 등 다양한 원맥을 제분할 수 있는 멀티그레인 라인(Multigrain line)과 밀가루를 최대 7000톤 가량 저장할 수 있는 사일로(silo, 저장탑)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원맥을 블렌딩하는 기술로 삼립식품, 파리크라상 등 계열사 외에도 외부 영업과 주요 제조업체와의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