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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결국 중국 드라마서 하차…'사드 배치' 희생양?

  • 기사입력 : 2016년09월01일 00:00
  • 최종수정 : 2016년09월01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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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사진=뉴스핌DB>

유인나, 결국 중국 드라마서 하차…사드 보복?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유인나가 결국 중국 드라마서 하차했다.

중국 일부 매체는 지난 30일 중국 후난위성TV의 28부작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2:달빛 아래의 교환' 여주인공이 유인나에서 중국 아이돌 스타 궈쉐푸로 교체됐다고 '유인나 중국 드라마서 하차' 내용을 보도했다.

이미 유인나는 3분의2 이상 촬영을 마친 상황. 유인나 역시 뚜렷한 사유 없이 여주인공 교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인나가 결국 중국 드라마서 하차하게 된 것에 대해 '사드 배치에 따른 영향'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있다.

한편 ‘상애천사천년’은 tvN ‘인현왕후의 남자’(2012)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김병수 CJ PD와 유인나가 중국으로 건너가 작업 중이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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