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무한도전' 도산 안창호 막내아들 안필영 "아버지 얼굴 한 번도 본적 없다"…외손자 필립 안 커디와 만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산 안창호의 막내아들 안필영과 외손자 필립 안 커디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무한도전'이 미국 LA에서 도산 안창호의 흔적을 찾았다. 이날 도산 안창호의 막내 아들 안필영과 그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와도 만남을 가졌다.

20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캘리포니아 LA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양세형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특별히 미주 MBC PD가 직접 LA 관광 투어의 가이드를 맡았다. 남가주대학교, 한인회관, 코리아타운의 우체국등을 돌아다녔다. 이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도착했고 돌비 시어터와 바닥에 펼쳐진 스타 핸드 프린팅을 구경하게 됐다. 이병헌, 안성기의 프린트가 발견됐고, 한국인 최초로 할리우드 프린팅에 참여한 건 배우를 찾아라는게 이날의 미션이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나머지 1인을 궁금해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안필립이었다. 안필립은 도산 안창호의 첫째 아들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바로 숙연해졌다.

그리고 앞서 투어를 했던 남가주대학교, 한인회관, 코리아타운의 우체국 등은 1910년 미국에서 안창호 선생의 이름을 쓰고 있었고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안창호를 기리는 흔적들이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몸담았던 흥사단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안창호의 막내 아들 안필영과 만나게 됐다. 안필영은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위해 상해로 떠나고 필영은 평생 단 한번도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안필영은 "아버지께서 돌아오기 전에는 상해에서 붙잡혔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는 "어버지가 어떤 일을 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를 따라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안필영은 장남인 안필립에 대해 "나의 아버지 역할을 해줬다. 필립 형은 아버지를 사랑했다. 아버지께서는 형님께 '나는 내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우리 가족을 돌보는 건 네 몫이다'고 하셨다더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필영은 아버지 안창호에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난 당신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내도 존경합니다. 당신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셨으니까요"라고 말했다.

또 이날 안창호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도 등장해 안창호가 미국에서 한 독립 운동 활동과 100년이 된 흥사단기 등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