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혼술족, 혼밥족 증가 추세에 발맞춰 안주와 반찬을 겸할 수 있는 1인가구 상품 브랜드 'SINGLE SINGLE(싱글싱글)'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SINGLE SINGLE'은 싱글족의 여유와 즐거움을 상징하는 세븐일레븐 단독 브랜드다. 세븐일레븐은 솔로이코노미, 싱글슈머 등 신규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1인가구가 우리 사회 주요 소비주체로 부상하는 만큼 이들의 기호와 생활을 반영한 맞춤 상품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 7월 하순 '직화돼지껍데기', '직화돼지불고기'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 말에는 '직화매콤불고기', '직화치킨&스킨구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 여름 밤 야식 파티' 주제로 야식 대전을 마련하고 이달 말까지 롯데카드로 구매시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더커진한마리훈제치킨', '순살&미니족발', '숯불매콤닭발' 등 늦은 시간 야식으로 즐겨 찾는 냉장 베스트 메뉴 7종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먹거리는 가성비가 좋고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늦은 밤 출출함을 달래거나 술 안주로 제격"이라며 "최근 열대야와 올림픽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관련상품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