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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DNA' 스타 가족…양세형·양세찬 형제, 공승연·정연 자매, 김태희·이완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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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활약 중인 스타 가족 양세형·세찬 형제, 공승연·정연 자매, 김태희·이완 남매 <사진=뉴스핌DB, SBS>

[뉴스핌=황수정 기자]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최근 연예계에서 형제, 자매, 남매 스타들이 돋보이고 있다. 개그맨부터 아이돌, 연기자 등 연예계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인지도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끼 많은 스타 가족들에 대해 살펴본다.

◆훈훈 형제…양세찬·세형, 배성우·성재, 지코·우태운
양세형의 무대를 보고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는 양세찬은 형제임을 숨기고 극단에 들어갔고, 결국 두 사람은 모두 개그맨이 됐다. 양세형은 2003년, 양세찬은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했고,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무엇보다 양세형은 지난 2013년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자숙 기간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특유의 얄미운 입담과 순발력, 재치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부분은 MBC '무한도전'의 고정 합류 여부. 이외에도 양세형은 JTBC '잘 먹는 소녀들'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양세찬과 함께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 형제 양세형·세찬, 배성우·성재 , 지코·우태운 <사진=양세찬, 배성우 인스타그램, 지코 트위터>

배성우, 배성재 형제는 배우와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축구 경기의 메인 캐스터로 먼저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묵묵하고 꾸준히 연기의 길만 걸어오던 배성우가 연기력을 인정받고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형제 사실도 관심을 모았다. 배성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생 배성재와 '데면데면한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각종 예능이나 라디오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힘을 싣고 있다. 최근 배성우는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영화 '더 킹' 촬영을 마쳤다. 배성재는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관계로 브라질에 있는 상태다.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지코(본명 우지호), 우태운 형제도 관심을 모은다. 지코는 블락비로 데뷔해 래퍼와 프로듀서로 인정받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형인 우태운은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 스피드를 거쳐 현재는 솔로 래퍼로 활동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와 참가자 관계로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당시 부족한 실력으로 탈락했던 우태운은 올해 '쇼미더머니5'에 재도전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 미녀 자매…공승연·정연, 제시카·크리스탈, 민아·린아
배우 공승연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은 여성스러움과 보이시한 상반된 매력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승연은 정연이 트와이스 멤버로 발탁되기 전 Mnet '식스틴'에서 경쟁할 때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등 동생에 대한 사랑을 공공연히 드러내 왔다. 공승연은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을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정연은 트와이스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배우 김민석과 함께 SBS '인기가요'에서 MC를 맡아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 자매 공승연·정연, 제시카·크리스탈, 민아·린아 <사진=공승연, 크리스탈, 민아 인스타그램>

제시카(본명 정수연)와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은 연예계 핫한 자매의 대표 주자다. 크리스탈이 에프엑스로 데뷔할 당시 제시카의 여동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가 소녀시대로 활동할 당시 '얼음공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크리스탈 역시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서로에 대해서는 무한한 애교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케이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고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제시카가 첫 솔로 '플라이(FLY)'를 발표하자 크리스탈은 SNS로 응원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에 대해 "항상 말보다 행동으로 힘이 돼준다"고 돈독한 자매애를 뽐낸 바 있다.

올해 걸그룹 워너비에 새롭게 합류한 가수 린아(본명 방현아)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의 언니다. 민아는 언니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당시 SBS '미녀 공심이'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음악방송 대기실을 찾아 깜짝 응원을 하기도 했다. 또 SNS를 통해 "평소엔 말을 못했지만 사..사...하.. 미안하다. 못하겠다. 응원해. 꼬꼬마 언니야"라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츤데레' 스타일로 언니를 응원했다. 민아와 린아는 자매답게 무쌍커풀에 귀여운 눈웃음,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우월 남매…김태희·이완, 엄정화·엄태웅, 악동뮤지션
배우 김태희와 이완(본명 김형수)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남매 스타로 꼽힌다. 이완은 배우가 아닌 김태희 동생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성을 바꾸고 가명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완은 누나 김태희에 대해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는데, 올해 초 SBS '런닝맨'에서 김태희와 통화하는 현실 남매의 대화로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완은 SBS '우리 갑순이'로 7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이완은 기자간담회에서 "누나도 재미있겠다고 응원해주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타 남매 엄정화·엄태웅, 김태희·이완, 악동뮤지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시스, 뉴스핌DB>

현재 SBS '원티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엄태웅은 가요계의 대선배 엄정화의 친동생이다. 엄태웅은 데뷔 초반 엄정화의 동생으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연기파 배우임을 인정받았다. 엄정화는 과거 엄태웅이 출연했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해 엄태웅의 딸 지온이와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조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코믹댄스도 선보이며 영락없는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악동뮤지션은 남매 그룹이다. 이찬혁과 이수현으로 이뤄져 신선한 음악과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몽골에서 자라며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했고, 외로움을 음악으로 달래며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태어날 때부터 함께 했고 너무 잘 알기에 서로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있다. 또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줄곧 서로의 행동에 질색하거나 비웃는 등 티격태격하는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최근 새 앨범 '사춘기 상'을 발표했으며, 현재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고정 출연하며 '작사의 후예'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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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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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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