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국순당은 프리미엄 샴페인 ‘샴페인 엔젤’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샴페인 엔젤’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3개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 와이너리에서 재배한 샤르도네와 피노누아, 피노뷔니에 등 3가지 품종을 블랜딩한 제품으로 할리우드 셀럽파티에서 인기가 높은 고급 샴페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샴페인 엔젤’은 ▲엔젤 브뤼 ▲엔젤 로제 ▲엔젤 빈티지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엔젤 브뤼’는 그린 애플과 감귤류의 과일향과 오크 향의 우아한 결합으로 샹파뉴 특유의 상쾌한 풍미를 제공한다. ‘엔젤 로제’는 산딸기, 사과, 베리 등이 어우러진 듯한 향이 특징이고 ‘엔젤 빈티지’는 10년이상 장기숙성을 통해 농익은 과실향과 입안에서 풍부한 탄산감이 느껴진다.
국순당 ‘샴페인 엔젤’은 5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압구정 라운지 ‘리버티 나잇앤데이(Liberty Night & Day)’에서 개최되는 힙합 뮤지션 더 콰이엇, 도끼(Dok2)의 공연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03년 국내 처음으로 국산 와인을 생산한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300종의 와인과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