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SGA솔루션즈 "MS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에서 추진한 ‘클라우드 보안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SGA솔루션즈는 여러 병원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건강기록을 본인 동의 하에 저장하고 필요 시 조회 또는 타 병원 등에 제공하는 “개인 의료정보 공유 클라우드 포털”을 구축한다. 이를 위한 보안 적용 방안으로 국내 서버보안 1위 제품인 레드캐슬(RedCastle)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함과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애져(이하 Azure)의 인증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MS와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업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SGA솔루션즈 주관으로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인 더존 비즈온, 코아인포메이션이 참여기업으로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이 유효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MS의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 서비스인 헬스볼트(HealthVault)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MS Azure 클라우드 플랫폼 및 보안서비스를 활용하게 된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의 주요 보안 이슈 중 하나인 “인접한 가상 머신 간 접근 통제” 문제를 클라우드환경에 최적화 한 서버보안솔루션을 적용해 보완한다. 이를 통해 SGA솔루션즈는 의료기관과 이용자(환자), 의료 SaaS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합해 이용자 및 병원간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안전하게 서비스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부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는 금융․의료․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고시와 지침상의 규제를 일제히 정비하고 기타 분야 또한 연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9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후 올해 4월 클라우드 정보보호가 고시되면서 공공부문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및 보안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SGA솔루션즈는 이번 과제 수행과 더불어 지난 해 60억원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대형 국책과제를 통해 올해 말 상용화를 추진, 확대되는 클라우드 보안 수요에 적극 대응 한다는 계획이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정보보호 및 정보조치 등 보안의 수준이 높아 서비스 적용이 어려운 의료 정보 관련 공유 포털 구축을 통해 의료 산업 분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사업자인 MS와의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의 협업체계를 마련 해 국내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사업의 해외 진출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