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평면이나 커브드 일변도인 터치스크린에서 완전자유 곡면으로 폐쇄형으로 터치-인간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트레이스가 상용품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레이스측은 "가상현실 콘트롤러, 게임기 조이스틱, 리모콘 및 자동차 스마트 인터페이스에 적용될 완전자유 곡면형 터치는 사실상 스마트폰의 평면에서 벗어나 곡면 디자인 제품으로 영역이 확대되는 획기적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이스는 현재 미주의 매직립, 패러데이퓨처, 핏빗, 구글 등과 사전 협의 후 이번 상용 완전곡면형 터치 제품으로 콘트롤러, 웨어러블 밴드, 자동차 전장으로 진출을 추진중이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미주를 비롯 일본 소니와 가상현실 콘트롤러 부문으로 제품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