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오징어 맛집을 찾아간다. 특히 송중기, 조인성, 류현진 등 스타들이 자주 찾은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의 '미식발굴단' 코너에서 오징어를 주제로 선정한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통오징어 덮밥'이다.
이곳의 통오징어 덮밥은 직접 만든 특제 간장소스에 구운 통오징어 구이에 부추, 숙주나물, 계란 등이 올라간 것이다. 한마리가 통째로 나온 오징어르 잘게 자르고 나물도 함께 자른 후 반숙 노른자를 터뜨려 함께 비벼먹으면 된다.
특히 이곳의 특제소스는 40년된 씨간장에 와인을 넣고 졸여 감칠맛이 좋고, 오징어의 식감과 채소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인기다.
두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가 대표 메뉴다.
이곳은 1957년에 오픈해 50년이 넘은 오래된 한식당이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 조인성, 류현진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의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는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양념과 부드러운 두부,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요리. 양념에 사리를 추가해 비벼 먹는 것도 별미다.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3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오징어 통 튀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퓨전 주점인 이곳에서는 오징어를 주재료로 많은 요리를 만들어낸다. 특히 인기인 '오징어 통 튀김'은 오징어를 통째로 튀긴 것으로, 오징어 뱃속에 각종 채소와 매콤한 제육볶음, 치즈까지 듬뿍 들어가 있다.
오징어를 자른 후 여기에 제육, 치즈, 채소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짭조롬 하면서도 매콤해 술안주로 제격이다. 치즈까지 들어가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메뉴다.
한편,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는 13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