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유안타증권은 10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티레이더’를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상으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모의투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레이더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계좌 없이도 3개월간 무료로 ‘티레이더’ 콘텐츠 체험 및 모의매매를 경험해볼 수 있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지수 및 주식 선물옵션, ELW, 야간선물옵션, 후강퉁까지 투자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측은 향후 해외선물까지 모의투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의 투자금액은 투자자 스스로 직접 설정 가능하며 1000만원부터 5억원까지 가상의 머니를 부여받아 실전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매매해볼 수 있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구글 플레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내려받아 준회원으로 가입한 후 모의투자전용 버전으로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와 더불어 이번 모의투자 서비스 오픈으로 인공지능 투자시스템인 티레이더를 비계좌고객들도 언제 어디서나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실전 투자수익률 향상과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