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이 조인성을 잊기 위해 신성우의 위로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6회에서는 조인성(서연하 역) 때문에 아파하는 고현정(박완 역)을 달래주는 한동진(신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현정은 신성우에게 “내 기억 좀 어떻게 해달라”며 오열했다. 이에 신성우는 고현정에게 키스를 했고, 고현정은 신성우에게 “집에 들어와서 차 한 잔 만 하고 가라”고 했다.
신성우는 고현정에게 따뜻한 커피를 타주며 다시 한 번 위로했다. “아무 생각 없이 자라. 이 영화 보고 기분 풀라”고 한 것. 고현정은 그런 신성우에게 “선배 미안, 미안 선배,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신성우는 돌아가는 길 고현정을 떠올리며 씁쓸해 했다.
고현정은 “이건 명백한 나의 실수다. 나는 연하를 잊기 위해 동진 선배를 이용했다. 그러면 안됐다”며 홀로 고백했다. 이어 고현성은 “선배! 이제 진짜 안녕. 박완 너도 이제 그만”이라며 조인성 때문에 아파하는 것, 그 아픔을 신성우에게 위로 받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