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이 고현정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작업을 걸었다.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5회에서 서연하(조인성)가 외국 여자에게 작업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박완(고현정)은 조희자(김혜자)와 문정아(나문희)의 뺑소니 자수 해프닝에 대해 얘기하다 "이모 나 아직 연하가 그리워"라고 말했다.
이후 박완은 연하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 박완은 "얘는 왜 몇 날 며칠 전화를 안 받아"라고 투덜거렸다.
이때 연하는 한 레코드 가게에 있었다. 일부러 박완 전화를 안 받은 연하는 한 앨범을 원했으나 너무 높은 곳에 있어 손이 닿지 않았다.
그러자 한 외국여자가 "이걸 찾냐"며 앨범을 대신 건네줬다. 연하는 "예쁜데"라고 감탄하며 통성명을 했다. 이어 더 말을 하려 했으나 바로 누나가 왔고 연하는 "내 누나다. 애인 아니고"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연하는 "아깝다. 내 취향인데"라고 말했고, 이에 누나는 "다시 오면 되지"라며 휠체어를 밀고 가게를 나섰다.
한편,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