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 마이 프렌즈' 이광수, 김혜자 자살 시도에 'CCTV 보며 눈물'…조인성, 고현정에게 스크램블 레시피 알려줘
[뉴스핌=양진영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과 이광수가 김혜자의 자살 시도에 놀란 맘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고현정과 화상 통화를 하며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를 알려줬다.
2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완(고현정)은 희자(김혜자)의 자살 시도에 속마음을 내레이션을 하며 복잡해했다.
완은 잠시 전 자살 시도를 하려다 금세 살 것 같다는 희자를 보며 혼자 생각에 잠겼다. 민호(이광수)는 모친인 희자가 자살 소동을 벌였단 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정아(나문희)의 말에 아는 척 하지 않았다.
정아는 "늙으면 원래 그래. 갑자기 확 그런 맘이 든다. 이제 CCTV 보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했다. 석균(신구)는 문을 벌컥 열고 "넌 반성하랬더니 전화질이냐"고 짜증을 냈다.
민호는 CCTV로 희자의 집을 바라보며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그의 와이프는 그런 그를 달랬다. 완은 연하(조인성)과 화상 통화를 하며 "우리 사이에 문제 없다"고 말했다.
연하는 "날씨 좋다. 안개가 좀 꼈지만"이라고 했고 완은 "그런 날씨엔 네가 해준 스크램블이 짱이다. 나는 그 레시피를 모르겠다"면서 잡담을 했다.
연하는 완에게 "그런 얘길 하는 게 좋냐"면서 " 지금 그 레시피를 알려주겠다"고 직접 스크램블을 해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