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첫회부터 막강 카메오 군단이 등장했다.
13일 방송한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첫 회에서는 이광수를 시작으로 조인성, 다니엘헤니가 깜짝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광수는 극중 김혜자의 아들을 연기했다. 다른 형제보다도 유달리 엄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큰 아들이었다.
다니엘 헤니는 희자(김혜자)의 앞집에 사는 남자였다. 그는 밤마다 옥상 위에서 운동을 했고 희자는 그가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희자는 "하루 세번 저지랄로 옷을 벗고 있네. 미친놈. 늙은이 혼자 산다고 무시하는 거지, 저게
뭐야"라며 혼자 중얼거렸다.
조인성은 고현정의 연인으로 등장했다. 조인성은 박완(고현정)과 화상으로 전화 연결을 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하게 대화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때 한동진(신성우)이 완에게 전화를 했고 이 상황이 조인성의 질투를 유발했다.
성동일은 예술가로 등장했다. 극중 오충남(윤여정)의 지인이었지만 뒤에서 충남을 욕하는, 진실된 사람은 아니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