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악동뮤지션이 트와이스를 꺽고 5월 첫째주 음원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원 디지털 종합차트(가온)에서 악동뮤지션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RE-BYE(리바이)'를 1위로 진입시켰다.
트와이스의 'CHEER UP(치얼업)'은 그 덕에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머물렀다. 악동뮤지션의 또 다른 타이틀곡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3위로 진입해 역시 2년 공백이 무색한 음원강자임을 증명했다.
에디킴과 이성경이 부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도 1계단 순위가 하락해 4위를 기록했으며 5위에는 정은지의 솔로곡 '하늘바라기'가 신곡들의 강세에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같은 기간 앨범차트 정상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화양연화 YOUNG FOREVER'이 1위로 진입하며 현재 대세 보이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LOVE&LETTER(러브앤레터)'는 방탄소년단에게 밀려 1계단 하락했지만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며 선전 중이다. 3위에 새로 진입한 주인공은 아이콘으로, 이들은 신보가 아닌 2016 '쇼타임 콘서트' 라이브 앨범을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의 앨범 'PAGE TWO(페이지투)'는 방탄소년단과 아이콘의 차트인으로 2계단 하락해 주간 앨범 차트 4위를 기록 중이다. 업텐션의 'SPOTLIGHT(스포트라이트)'도 5위에 머무르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 둘째주에는 솔로로 돌아온 소녀시대 티파니, 인피니트 우현, JYP 지소울의 음원 성적이 합산되며 누가 승기를 들지 주목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