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7월 지상파에서 방영될 사전제작 드라마에 대한 기대로 IHQ 주가 수혜를 예상했다.
12일 서승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차기 사전제작 드라마인 '함부로 애틋하게'를 삼화네트웍스와 IHQ가 공동제작했으며 IHQ는 소속연예인인 김우빈이 작품에 출연해 추가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7월 지상파 방영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는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알려진 이경희 작가의 복귀작이다. 이번 드라마의 방영권과 재방영권은 국내 방송사 및 케이블 TV,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 선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IHQ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김우빈, 장혁, 김유정 등이 있다.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우빈은 그동안 중국 및 아시아 활동을 이어왔고, 이번 드라마 이후에는 강동원 이병헌 등과 영화를 촬영중"이라며 "하반기에는 다시 아시아권 활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IHQ는 사전제작 드라마 이외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김우빈의 활약으로 하반기에 외형과 수익성 동시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