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원더우먼이 '복면가왕'의 7연승을 막을 음악대장의 대결 상대로 정해졌다.
8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은 29대 가왕 자리를 놓고 음악대장과 겨룰 상대를 꼽기 위한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는 슬램덩크와 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졌다. 슬램덩크는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원더우먼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슬램덩크는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무대의 열기를 후끈 달구며 멋진 무대 매너를 선사했다. 이에 맞서는 원더우먼은 감성적인 목소리와 더불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다.
결과는 53 대 46표로 원더우먼이 슬램덩크에 이겼다. 슬램덩크는 가수 김태우로 밝혀졌다. 그는 "25kg 감량했다"라고 밝혔고 이에 관객들과 '복면가왕'의 연예인 판정단들은 "살을 많이 빼서 처음 혼란스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원더우먼은 음악대장과 가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음악대장은 7연승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복면 가왕' 중 최장기간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9대 가왕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