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명단공개 2016'에서는 걸스데이 혜리, 배우 유아인, 김유정이 연예계 대표 '효도의 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효도의 신' 스타들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5위에 이름을 올린 아역 출신 배우 김유정은 5살에 광고로 데뷔해 6살에는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황금 무지개'로 회당 출연료 약 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정의 영화, 드라마, 광고 수익은 어머니가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 때 부터 집안에 경제적 효도는 물론 매년 어버이날에 부모님에 카네이션과 생일에는 직접 만든 요리를 선물하는 등 효녀인 사실이 밝혀졌다.
'효도의 신' 2위 스타는 유아인이 차지했다. 유아인은 수업에 무단결석에 사고를 쳐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유아인은 고등학교를 자퇴 후 연예인으로 데뷔해 영화 '깡철이'에 출연하면서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됐다. 이후 평소 부모님께 잦은 애정표현과 최고급 승용차, 집을 선물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였다.
연예계 대표 효도 스타 1위는 혜리가 등극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최근 방송에서 어린 시절 단칸방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다고 불우했던 가정환경을 고백한 바 있다. 그 때문에 집안의 장녀였던 혜리는 집안을 일으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 후 광고계에 주목을 받았고 tvN '응답하라 1988'로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혜리의 광고료는 1년에 5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명단공개 2016'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