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후속 ‘별난 가족’이 베일을 벗는다.
2일 첫 방송하는 ‘별난 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인지 담는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농촌을 사랑하고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여자 농군 강단이(이시아)와 단이의 조카이자 ‘봉주르 홈쇼핑’의 쇼호스트 강삼월(길은혜)가 있다.
이날 ‘별난 가족’ 1회에서는 강단이와 강삼월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그려진다.
단이는 납품을 위해 야채를 싣고 서울로 올라가다 야채박스를 차로 뭉개버린 설동탁(신지훈)과 시비가 붙고, 오디아가씨대회 참가를 위해 한복이 필요한 삼월이는 구두를 몰래 신고 읍내로 향한다.
한편, 설동탁은 연예인 빰치는 외모와 현란한 말솜씨를 지니고 태어난 ‘봉주르 홈쇼핑’의 후계자다. 하지만 후계자 자리는 관심 없고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우리집 꿀단지’ 후속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은 오늘(2일) 저녁 8시25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