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런닝맨’ 김지원이 이광수에게 울대를 맞고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져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원은 ‘내 거 하지 말입니다! 커플 결정전’에서 초성게임을 제안했다.
김지원은 “저는 ‘ㅊ(치읓)’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김지원과 커플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하지만 김지원은 원하는 짝을 만나기 위해 카운트다운을 빨리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광수는 “합니다”라고 말한 뒤, 종을 치고 생각한 단어를 말했다.
이때 이광수는 종을 치자마자 숫자를 세는 김지원의 울대를 가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지원의 울대를 강타한 이광수는 “지원아, 괜찮아? 미안해”라며 뒤늦게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김지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오빠, 너무 하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