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런닝맨'이 KBS 2TV '태양의 후예'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한 가운데 드라마 속 명대사 커플연기 미션을 벌였다.
1일 오후 방송한 '런닝맨'은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한 가운데,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의 백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명장면을 재연하는 커플연기였다. 최종미션으로 주어진 커플연기에 앞서 진구와 김지원은 서상사 본국 귀국 신을 직접 보여줘 '런닝맨'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가장 먼저 미션에 나선 커플은 유재석과 김지원이었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연출한 명장면을 재연했다.
드라마와 조금 다른 따귀신부터 빵 터지는 코믹신으로 총 60초를 보너스로 받은 유재석과 김지원은 글러브를 끼고 선물박스 포장지를 뜯고 천사날개를 꺼내는 데 성공했다. 미션을 완수한 김지원은 천사날개를 단 채 깜찍한 댄스 세리모니를 펼쳤다.
한편 이날 '런닝맨'의 최종미션 '태양의 후예' 명장면 패러디에서는 각 커플이 시원한 따귀에 이어 물세례 벌칙까지 보여줘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