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복면가왕’ 달달한 초콜릿이 거울도 안보는 여자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거울도 안보는 여자 정체는 가수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였다.
1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 57회에서는 7연승에 성공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민 거울도 안보는 여자(거울)와 달달한 초콜릿(초콜릿)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거울도 안보는 여자와 달달한 초콜릿은 박선주의 ‘귀로’로 1라운드 듀엣 무대를 꾸몄다. 김현철은 “전체적으로 보면 초콜릿이 더 나이가 있다. 턱에 기대 노래한다. 이문세가 잘하는 창법이다. 만약 가수면 트로트를 전공한 가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이승철은 “거울과 초콜릿 둘 다 프로 같지는 않다. 마이크 잡는 법 등이 그렇다. 노래는 너무 잘하는데 잘하는 아마추어가 아닌가 한다. 가수와는 다른 직업 같다”고 평했고 김구라는 달달한 초콜릿 정체로 개그맨 김현숙을 거론했다.
이어 판정단의 투표가 진행됐고 그 결과 달달한 초콜릿이 53대 46표로 거울도 안보는 여자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룰에 따라 거울도 안보는 여자는 솔로곡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거울도 안보는 여자는 이윤미였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은 경악했고 이윤미는 “두 아이의 엄마도 아니고 주영훈의 와이프도 아닌 이윤미로 인사드리러 나왔다. 주영훈 씨한테 비밀로 나왔다. 몰래 카메라처럼 나왔다. 방송 같이 보면서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