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에서 송중기가 송혜교와 우르크 로맨스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의 에필로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가장 설렜던 장면으로 우르크에서 펼쳐진 강모연(송혜교)과의 로맨스를 꼽았다.
송중기는 “우르크에 지진이 나고, 헬기에서 알파팀이 내리고 걸어오는 장면에서 ‘꺄악’ 소리가 났다고 들었다. 그 다음에 시진이(송중기)는 모연이만 찾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중기는 “그 장면의 대본을 봤을 때 ‘야, 진짜 어떡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설렜다”라고 말했다.
특히 송중기는 당시 유시진이 강모연에게 했던 ‘그 날 안 보고 간 거 후회했어요. 몸 조심해요’라는 대사를 읊으며 스스로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