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2TV ‘태양의 후예’ 측은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에 “땀 뻘뻘 나던 작년 여름, 촬영 중 후배 배우님께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송중기. 무심함이 포인트 #태양의후예 #유시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길바닥에 누워있는 후배 배우에게 미니 선풍기를 대주고 있다. 해당 장면은 ‘태양의 후예’ 1회 소매치기 범으로 등장한 김기범(민석 역)과 송중기(유시진)의 촬영 신.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여름부터 찍기 시작했다. 이에 ‘선배’ 송중기는 더운 여름 고생하는 ‘후배’ 김민석을 위해 선풍기로 바람을 쐬어주는 배려를 해 준 것.
지난 14일 시청률 38.8%로 막을 내린 KBS 2TV ‘태양의 후예’는 종영 특집으로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 3부작을 마련해 ‘태후 앓이’ 중인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태양의 후예’ 하이라이트 영상 및 메이킹과 에필로그 등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