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시청률, '태양의 후예' 종영 효과 톡톡 '자체최고'…딴따라 시청률 6.6%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시청률이 '태양의 후예' 종영 후 빛을 보고 있다. '딴따라'는 첫회와 비슷한 수준인 6%대로 꼴찌에 머물렀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2회는 9.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청률이 올랐다. 지난주 방송보다 두 배 이상 뛴 11회 기록 (8.1%)보다 1.3%p 더 오른 수치이자 자체최고 기록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0%대 시청률로 압도했던 '태양의 후예'의 종영 반사 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날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스페셜 2부는 종영 후에도 13.6%로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은 민선재(김강우)에게 납치된 김스완(문채원)을 구하려 병원을 탈출했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김스완에게 물을 먹이며 애틋한 키스를 했다. 특히 병원으로 실려가는 김스완이 사경을 헤매며 자신의 이름을 백은영이라고 말해 정체에 궁금증이 쏠렸다.
'태양이 후예 스페셜',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는 6.6%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