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 송혜교, 고백신 대방출…유대위 3번 까인 뒤 강모연 '음성고백' 달달 폭발
[뉴스핌=양진영 기자]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명장면이 연이어 나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기획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 2부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어깨 부상 치료와 고백신을 비롯해 명장면을 재조명했다.
유시진(송중기)이 "강선생이 괜찮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라고 말하고 강모연(송혜교)이 "대위님이 잘하는 거 해달라. 농담이요"라고 하는 장면이 다시 나왔다. 유시진은 "지금 되게 예뻐요. 아까 봤잖아요. 계속 예쁠 사람이라"라고 했다.
그리고는 유시진은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라며 "생각지도 못했던 얘깁니까. 생각해봐요. 이건 진담이니까"라고 다시 한번 절절한 고백을 했다.
강모연은 지진 사망자들의 구조 현황을 보며 초를 놓고 슬픈 표정을 지었다. 살리지 못한 희생자의 아내와 통화를 한 뒤 눈물을 참지 못하는 그에게 유시진은 또 한번 다가가 농담으로 위로했다. "최선을 다해 으슥해 볼까요?"라면서도 그는 "잘했어요 오늘. 대답을 들어야 눈물이라도 닦아주지"라면서 모연에 대한 마음을 또 드러냈다.
그리고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가리켰다. 모연은 "와 진짜 뻔뻔하네. 땅이 무슨 짓을 한 지도 모르고. 위로는 이미 받았다. 대위님한테"라며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대위님 없었으면 전 아마 도망갔을 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유시진은 또 "자고로 도망은 남녀가 한 조여야 제 맛이죠"라고 진담섞인 농담으로 응수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