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태양의 후예’ 종영 기획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 밀렸다. 하지만 2%대 시청률로 종영한 전작 ‘돌아와요 아저씨’보다 3.6%P 오른 수치로 출발하며 언제든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뒀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1회 시청률은 8.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마지막회(2.6%)보다 3.6%P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시청률 꼴찌에 해당한다.
이날 ‘딴따라’에서는 가요계의 비리들이 속속 드러났다.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감방에 들어가며 소속사 대표 전노민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응답하라 1988’로 주목을 받은 혜리는 극중 생활력 강한 그린 역을 맡아, 노래를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좌절한 동생 하늘(강민혁)과 함께 애틋한 남매 지간을 연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시청률은 17.7%,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8.1%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