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tvN 'SNL코리아7'이 2주째 '태양의 후예' 패러디를 준비했다.
16일 오후 방송한 'SNL코리아7'는 지난 14일 화제 속에 종영한 KBS 2TV '태양의 후예' 패러디 2편을 내보냈다.
이날 'SNL코리아7'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송중기는 정상훈, 송혜교는 정이랑, 진구는 김준현, 김지원은 예원이 각각 연기했다.
'SNL코리아7' '태양의 후예' 패러디 2편에서 정상훈은 정이랑과 TV를 보다 "아우 진짜 송혜교 보다 (너) 보니까 쏠린다"고 도발했다. 정이랑이 보는 정상훈은 이미 오징어였다.
김준현은 김지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태양의 후예' 에피소드에서 예원을 찾아 격리병동까지 뛰어들었다. 예원이 감격하자 김준현은 소독약을 뿌리며 방역에 나섰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7'에는 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호스트로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맘껏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